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군의 아들' 박상민, 11살 연하와 4월에 결혼

2019.02.27 오후 01:51
AD
배우 박상민이 오는 4월 11살 연하의 신부를 맞이합니다.


소속사 위브나인은 박상민이 오는 4월 초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11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며 "박상민이 예비 신부의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바로 스타가 된 박상민은 그동안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선이 굵은 연기를 했고, 다음 달 방송할 OCN 드라마 '빙의'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