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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영변 핵시설 모두 내놓겠다고 했다" 거듭 밝혀

2019.03.02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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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가 무산된 이유를 놓고 양국 실무진들이 장외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영변의 핵시설을 모두 내놓겠다는 입장을 명백하게 밝혔다고 거듭 재확인했습니다.


최 부상은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변은 다 내놓는다고 했다며 명백히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 간에 의견이 왜 틀어졌는지 묻자 그게 지금 이해가 안 되느냐고 반문하며 미국 측의 추가 요구가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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