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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딸 KT공채로 입사...정치공작 기획 정황"

2019.03.15 오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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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은 세간의 뜬소문으로 제1야당 전임 원내대표를 겨냥해 정치공작으로 기획된 정황이 다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입장 자료를 통해 딸은 2년여의 힘든 파견 비정규직 생활을 하다가 KT 정규직 공채에 응시해 시험을 치르고 입사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사 검찰조차 '김성태 의원이 채용 청탁을 부탁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마당에 여론몰이식 넘겨짚기로 수사를 유도하는 언론 보도 행태는 자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겨레가 보도한 '김성태 조카 채용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인신공격 보도를 남발했다며 5촌 조카 명의로 한겨레와 담당 기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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