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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현장방문...속초 서울시수련원 이재민에 개방

2019.04.07 오후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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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강원도 고성 일대 산불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속초에 있는 서울시 공무원 수련원을 내일부터 이재민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 SH공사를 투입해 건물과 주택 수리를 돕겠다고 강원도 측에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해복구비로 서울시 3억 원, 시도지사협회 7천만 원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전달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소방차량 108대와 헬기 1대, 소방관 607명을 화재 현장에 보내 진화를 도왔으며 직원 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아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승엽 [osyop@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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