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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경찰 출석 "국민 여러분께 죄송...진실되게 조사받을 것"

2019.04.10 오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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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경찰 출석 "국민 여러분께 죄송...진실되게 조사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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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경찰에 출석했다.

로이킴은 1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들어섰다. 그는 "나를 응원하고 아껴주셨던 팬분들 가족, 국민 여러분께 심려끼쳐 죄송하다. 진실되게 성실히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로이킴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를 받는다.

경찰은 그를 상대로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학업 문제로 미국에 머물던 로이킴은 전날 오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앞서 경찰은 이 대화방에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올린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정준영과 버닝썬 직원 김모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빅뱅 전 멤버 승리와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도 불법 촬영물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가수 에디킴(본명 김정환·29)도 이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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