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었습니다.
손흥민은 짜릿한 결승골을 기록하며 새 구장의 챔피언스리그 첫 골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이후 득점이 나오며 "손흥민과 케인의 궁합이 맞지 않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인데요,
케인이 빠진 이후 토트넘과 손흥민이 '흥'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양 팀의 전술을 분석해봤습니다.
또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 속에 치르게 될 2차전 전망은 어떨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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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YTN 김재형 기자,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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