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10시 30분 포르투갈을 상대로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섭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19세 이하 유럽선수권 정상에 오른 이른바 '황금세대'를 주축으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입니다.
20세 이하 대표팀 간 역대 전적에선 우리나라가 3무 5패의 절대 열세를 기록했고 월드컵 16강에서 맞붙은 2년 전 가장 최근 대결에서도 우리나라가 1대 3으로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 남아공, 아르헨티나 등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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