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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SBS 전 앵커, '몰카' 혐의에 사직

2019.07.08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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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김성준 SBS 논설위원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SBS는 오늘 김 논설위원이 낸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논설위원은 지난 3일 밤 11시 55분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휴대전화로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991년 SBS에 입사한 김 논설위원은 기자를 거쳐 앵커가 됐고, 최근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전망대'를 진행했지만, 사표 수리와 함께 하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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