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태국인 성매매 알선' 안마업소 적발...운영자 구속

2019.08.11 오후 02:30
AD
법무부 서울 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태국인 여성들을 동원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안마업소 운영자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올해 3월부터 관광차 입국한 태국인 여성 7명을 안마사로 고용해 오피스텔 등지에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다른 사람 이름의 휴대전화와 금융계좌를 이용해 성매매 업소 3곳을 불법 운영하면서 1억 원 가까운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사대는 최근 마사지 업소와 노래방 등이 외국인에게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으로 인식돼 불법취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69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8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