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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병아리 부화장서 불...4억여 원 피해

2019.08.24 오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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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반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있는 한 병아리 부화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채와 안에 있던 유정란 230만 개, 부화기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화학차와 소방차 1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이 불길에 무너지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건물 천장으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성준[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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