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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셀프 체크인'으로 전면 개편

2019.08.28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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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공항을 '셀프 체크인' 시스템으로 개편합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국내 모든 공항 일반 카운터를 셀프 체크인 카운터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으로 항공권을 예매한 뒤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다만, 교통약자와 임신부 등 도움이 필요한 승객이 이용하는 '한가족 서비스' 카운터와 일등석·프레스티지클래스·모닝캄 카운터 등은 그대로 운영됩니다.

이사아나 항공도 다음 달 1일부터 국내선을 셀프 체크인 시스템으로 변경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선 이용 승객은 인터넷과 모바일, 키오스크 등을 통해서 탑승권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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