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국 딸, 고교 생기부 등 유출 경위 수사...경찰에 고소

2019.09.03 오후 09:52
background
AD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본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 유출 경위를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일) 민원실을 통해 조 후보자 딸 본인을 고소인으로 하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피고소인은 특정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소장에는 자신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당시 성적 등이 언론에 유출된 것과 관련해 그 경위를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영외고 생활기록부와 부산대 의전원 학점 등이 공개된 언론사 기사를 첨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는 최근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언론에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