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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제조인력 천500명 확충

2019.09.06 오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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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제조인력 천500명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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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명품 수요가 급증하자 프랑스의 고급 패션브랜드 루이뷔통(Louis Vuitton)이 앞으로 3년 동안 프랑스에서만 1,500명의 제조인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로이터통신과 프랑스언론에 따르면 루이뷔통은 현재 프랑스 내 공장들의 추가생산 여력이 한계에 달해 두 곳의 공장을 추가로 열기로 하고, 2∼3년 내로 제조인력 1,500명을 공장이 있는 지역에서 충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루이뷔통의 미켈 버크 CEO는 기념식에서 기자들에게 인력충원 계획을 밝히면서 "중국에서의 수요가 엄청나게 높다"고 말했습니다.

루이뷔통의 모회사인 LVMH의 지난 2분기 매출은 중국 시장의 선전에 힘입어 전 분기보다 2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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