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US오픈 우승' 안드레스쿠, 사상 첫 '2000년대생' 챔피언

2019.09.08 오전 08:18
background
AD
19살 샛별 안드레스쿠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


안드레스쿠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메이저 24승에 도전했던 '엄마선수' 세리나 윌리엄스를 2대 0으로 꺾고 캐나다 선수로는 처음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0년 6월생인 안드레스쿠는 또,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2000년 이후 태어난 메이저 대회 단식 챔피언이 됐습니다.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8,3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3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