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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이어 CJ ENM-JTBC도 OTT 출범 발표

2019.09.17 오후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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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에 이어 CJ ENM과 JTBC가 또 하나의 국내 OTT,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합작법인을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CJ ENM과 JTBC는 내년 초까지 각자 보유한 콘텐츠를 통합해 CJ ENM의 OTT인 '티빙'을 기반으로 한 통합 OTT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합작법인에는 CJ ENM이 1대 주주, JTBC가 2대 주주로 참여합니다.

양측은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가 전 세계적 인기를 얻는 가운데 디즈니, AT&T 등도 가세한 만큼,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을 높여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는 지상파 3사의 OTT '푹'과 SK텔레콤의 OTT '옥수수'를 통합한 토종 OTT '웨이브'가 출범 소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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