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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업인, 부품 소재 장비 협력 방안 논의

2019.10.29 오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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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소재·부품·장비 업체 기업인 70여 명이 모여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염근영 성균관대 교수는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2위지만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3.9%밖에 안된다고 하면서 반면 미국의 글로벌 장비 시장 점유율은 43.4%에 달해 양국 간 협력 여지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상무도 국내에 반도체 장비·소재 공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고, 미국 업체가 국내에 들어오면 좋은 대우를 해주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일본 정부가 핵심 소재 수출규제를 하고 있어 이런 시점에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 부품 장비 기술력을 가진 미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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