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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소미아 종료 어렵게 결정...日 변화있어야 바꿀 수 있어"

2019.11.11 오후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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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종료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연기론'과 관련해 일본의 수출규제가 풀리는 부분이 있어야 우리 정부의 입장 변화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우리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정말 어렵게 결정했기 때문에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본 정부의 분명한 입장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23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간은 남아 있다면서 지난주 한일 정상이 태국 방콕에서 만나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기 때문에 양국 정부가 그것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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