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전자도서관에 U+스마트홈 스피커 350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U+스마트홈 스피커로 음성도서 만 권을 이용할 수 있고, 시각 장애인 전용 뉴스도 들을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ICT 기술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게 편리함을 전달하기 위해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종규[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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