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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진' 11월 중순까지 수출 9.6% 감소

2019.11.21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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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부진으로 11월 중순까지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이번 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이 282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23.6%, 선박이 65.3% 하락해 감소 폭이 컸고, 승용차와 가전제품은 각각 7.1%, 8.7%씩 수출이 늘었습니다.

11월 수출 규모는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4%, 14억 6천만 달러 늘어났으며, 수입 역시 22억 달러 늘어 8.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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