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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도·남해안, 관측 이래 가장 포근한 1월

2020.01.08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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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은 기온을 보이며 관측 이래 가장 포근한 1월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어제 아침 최저 기온이 제주 18.5도, 고창 10.3도, 순천 7.1도로 1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최고 기온도 제주 23.6도, 완도 19.3도, 고창 17.8도, 순천 16.7도로 1월 기록으로는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흐린 날씨에 아침 기온이 높게 형성된 가운데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낮 기온도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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