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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말말말] "비례정당 이름, 아직도 많다"

2020.01.14 오후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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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검찰은 우리 사회 마지막 특권 집단이 되었던 과거의 역사를 뒤로하고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민주적 통제하에서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검찰개혁을 완수하라고 시민 여러분께서 외쳐주셨습니다. 이 험난한 길을 뚫고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공정 사회법 앞에 평등을 열망하셨던 국민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검찰은 검찰답게, 경찰은 경찰답게, 공수처는 공수처답게 반드시 똑바로 작동시키겠습니다. 이 나라 지도층 중 대상자 그 누구도 예외가 되지 않도록 엄정하게 작동시키겠습니다.

[심재철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어제 선관위가 비례정당 명칭 사용을 불허했습니다. 중립적이어야 하는 선관위가 급기야 정권 하수인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년 전 민주당이라는 당명을 바꿔서 변경하는데 아무런 제지 받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에 통합진보당 역시 진보당 있었어도 당명 허용됐습니다. 공화당과 우리공화당처럼 유사 당명 엄연히 존재합니다. 우리당이 생각하고 있는 비례정당 후보 이름은 많다는 것은 밝혀드립니다.


[하태경 /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탄핵의 강을 넘고 개혁보수로 나아가고 신당 흡수 통합 형태가 아니라 새로운 신당으로 통합하는 것이며, 청년이 주도하는 정당이고 중도 세력에게까지 확장되어야 합니다.

이 다섯 가지는 새로운보수당의 창당 정신이기 때문에 혁통위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우리 새로운보수당의 창당 정신이 혁통위에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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