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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주일예배 중단 늘어...영락교회도 온라인예배

2020.02.29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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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 중단에 동참하는 개신교 교회가 늘고 있습니다.


대형 교회 중 한 곳인 영락교회도 주일인 내일 1∼5부 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전환한다고 긴급 공지했습니다.

앞서 신도 56만 명으로 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내일과 8일 주일 예배를 비롯한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고,

신도 수 10만 명의 사랑의교회도 다음 달 14일까지 모든 예배를 생중계 예배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천주교회는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모든 교구에서 미사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과 원불교도 법회와 기도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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