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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홈페이지 한때 해킹당해...경찰 수사 착수

2020.03.04 오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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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의 웹사이트가 해킹당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킹 사건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며 구체적인 피해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신천지 측은 웹사이트에 있는 '코로나19 가짜뉴스 팩트체크' 페이지가 오늘(4일) 오전 해킹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페이지는 신천지 측이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뉴스에 반박하기 위해 만든 겁니다.

해킹 당시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게시글 대신 중학생에게 해킹됐다는 문구와 함께 불상의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신천지 측은 같은 페이지에 이상한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등 지속적인 해킹 시도가 있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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