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세 정체...안정화 초기"

2020.03.08 오후 09:50
AD
정부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정체 양상을 보인다면서 안정화 초기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브리핑에서 확산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박 차장은 대구는 신천지 신도의 진단검사를 거의 완료하고 현재 일반 대구시민 가운데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에 집중하고 있는데 환자 발생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국에서 여전히 많은 확진 환자들이 새로 발견되고 있는 만큼, 지금은 코로나19 감염이 더 뚜렷하게 감소하도록 한층 노력하고 집중해야 할 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