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정식 "추경에서 소상공인 정책금융 규모 대폭 확대 추진"

2020.03.12 오전 10:56
AD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에 추가경정예산을 늘리자고 제안했습니다.


조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자금 집행 현장의 병목현상을 조속히 해소하겠다며 이렇게 말하고, 특히 소상공인 자금 수요에 맞춰 이번 추경에서 정책금융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부가 그제(10일) 7천259 원 규모의 예비비 지급을 의결했다며, 비상 상황이니만큼 추경 처리 이전이라도 수요가 발생하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