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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벨 의학상 야마나카 교수 "코로나19와의 싸움은 긴 마라톤"

2020.03.22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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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유도만능줄기세포를 개발해 노벨의학생리학상을 받은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코로나19와의 싸움을 마라톤에 비유했습니다.


야마나카 교수는 코로나19 관련 정보와 논문, 보도 등을 모은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머릿글에서 코로나19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1년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긴 마라톤과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치거나 방심해 경계를 멈추면 감염은 순식간에 확산해 의료 붕괴나 사회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야마나카 교수는 자신은 공중보건 전문가가 아니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의학자로서 공헌하고 싶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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