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제유가 '감산 불확실성' 이틀째 급락...WTI 9.4%↓

2020.04.08 오전 06:11
AD
석유 감산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 속에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4%, 2.45달러 떨어진 23.6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 8% 떨어진 데 이어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18 달러 내린 31.87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 협상을 앞두고 회의론이 부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을 아우르는 'OPEC+'는 오는 9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합의까지는 난관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