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용인 사전투표소 사무원 고열...운영 중단

2020.04.11 오후 06:06
AD
사전투표소에서 일하던 사무원이 발열 증상을 보여 해당 투표소가 폐쇄됐습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낮 1시 반쯤 보라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무원 한 명이 고열 증세를 보여, 투표소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표소를 즉시 소독하고 투표를 위해 찾아오는 주민들은 근처 다른 사전투표소로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사무원은 현재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