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고3 등교 첫날 전국 유증상 학생 127명 '119 이송'

2020.05.20 오후 07:09
AD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 첫날인 오늘(20일) 전국에서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 학생 127명이 119구급대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청은 등교했다가 발열이나 인후통 같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가 선별진료소로 옮긴 학생들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증상이 심한 4명은 선별진료소에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증상이 경미한 78명은 귀가했습니다.

또, 127명 가운데 107명은 진단 검사를 받았고, 나머지 20명은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증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69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8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