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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예배 회복의 날 신도 80% 출석 목표 없던 일로

2020.05.25 오후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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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 19 확산에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오는 31일 대대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예배 회복의 날' 캠페인 수위를 대폭 낮췄습니다.


한교총은 당초 오는 31일을 예배 회복의 날로 삼고 교인 출석 목표치를 80%로 정했지만, 수치적 목표 달성보다 개별 교회의 장소와 방역 여건에 맞춰 예배 회복의 날을 준비해달라고 전국 교회에 요청했습니다.

또 일부 지역의 경우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며, 지역 상황에 따라 날짜를 조정하고 방역 준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교총은 특히 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지도해 줄 것을 전국 교회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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