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 "등교-원격수업 병행으로 K-에듀 새길 만들어야"

2020.05.27 오전 10:53
AD
한국은 코로나19 때문에 개학 후 다시 휴교한 싱가포르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학교 방역과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힘써야 한다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강조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 서울 세륜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1∼2학년 학생들의 발열 점검을 도운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로 학교에 올 수 없었던 상실의 시간은 학교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생활방역으로 전환한 이후 학교에서도 방역과 학업을 조화해야 하는 어려운 선택의 길을 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은 다시 휴교의 길에 들어서지 않고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등교-원격수업 투트랙을 통해 K-에듀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