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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상반기 출시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 올려

2020.07.02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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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들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을 올리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벨벳의 공시지원금을 26만 8천 원~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KT 역시 LG 벨벳 공시지원금을 지난달 24일 최고 15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 A90 공시지원금을 최고 49만 4천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동통신 3사가 이처럼 기존의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을 올리는 이유는 하반기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 12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서입니다.

백종규[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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