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통합당 "경찰청장 청문회 추가 증인 수용해야"

2020.07.15 오후 06:21
AD
미래통합당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관련 인사들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서울시 젠더특보 등을 추가 증인으로 요청했지만 민주당이 거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당시 고소 접수 건과 관련한 유출 경위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