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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레바논한국대사관 "깊은 애도...한국, 나란히 서 있겠다"

2020.08.06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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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폭발과 관련해 주레바논 한국대사관이 한국인은 레바논 사람들과 나란히 서 있다며 연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주레바논대사관은 SNS에 글을 올려 베이루트 폭발 희생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면서 한국인은 레바논의 슬픔에 공감하고 매우 깊이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에 있는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는 아직 접수된 바 없고, 주택 일부 파손 등 재산피해가 2건 발생한 것으로 외교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베이루트 폭발로 현재까지 레바논 정부가 집계한 사망자는 135명, 부상자는 5천여 명에 달합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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