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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6시부터 재개

2020.08.07 오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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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오늘 새벽 6시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구조 당국은 의암댐에서 팔당댐까지 북한강 약 50km 구간에 소방과 경찰, 군인 등 인력 천3백여 명을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 수색 현장에는 헬기 10대와 드론 12대, 보트 27대 등 150대가 넘는 장비가 배치됐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 양평 서종대교에서 서울 행주대교에서도 수색 작업이 병행됩니다.

앞서 어제 오전 11시 반쯤 경찰정과 행정선, 구명정 등 배 세 척이 인공 수초섬이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의암호에 출동했다가 침몰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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