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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4대강 보, 홍수조절 영향 깊이 있게 조사해야"

2020.08.10 오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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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사상 최장 기간의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4대강 보가 홍수조절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 깊이 있는 조사와 평가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군 인력과 장비까지 포함해 재난복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하고 피해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데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이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7개 시·군뿐 아니라 늘어난 피해 지역을 추가 선포하는 데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데 작은 소홀함도 없도록 더욱 겸손하게 자세를 가다듬고 부족한 부분을 되돌아보면서 무한책임의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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