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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살 아이, 폭염 속 트램펄린 뛰기 벌 받다 숨져

2020.10.14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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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8살 여자 어린이가 뜨거운 날씨에 트램펄린에서 계속 뛰는 벌을 받다가 숨졌습니다.

미국 텍사스 오데사 경찰은 현지시간 13일 대니얼 슈왈츠와 애슐리 슈왈츠 부부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29일 숨진 8살 여자아이에게 아침 식사와 물도 먹이지 않은 채 계속 트램펄린에서 뛰는 벌을 줬습니다.

이들은 아이가 잘 뛰지 않는다는 이유로 물을 주지 않았고, 여아는 결국 탈수증세로 숨을 거뒀습니다.


이들은 아이의 친부모는 아니었고 입양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지만, 보호자로 등록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가 벌을 받을 때 현지 기온은 섭씨 43도까지 올라갔으며, 길바닥 온도는 65도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슈왈츠 부부는 현재 교도소에 수감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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