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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최연소 3천 득점' 흥국생명 2연승

2020.10.24 오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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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최강팀 흥국생명이 개막 후 2연승을 달렸고, 이재영은 최연소 통산 3천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대 1로 이겨 승점 6점,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25득점을 올린 이재영은 역대 여덟 번째이자 가장 어린 나이인 만 24살 1개월 만에 3천 득점을 넘어섰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풀세트 접전 끝에 힘겹게 꺾고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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