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과학수사 자문위원 위촉...아동학대·미제사건 분석 강화

2021.02.23 오후 05:20
AD
경찰이 범죄심리 전문가인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 교수 등을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3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제5회 과학수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자문위원은 법제도와 법의학, 법심리 등 5개 분야 110명으로, 신규 위원에 표창원 전 의원, 유성호 교수 등 31명이 포함됐습니다.


경찰청은 아동학대 사건, 미제사건, 안전사고 등을 더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관련 대학과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경찰의 과학수사 관련 제도와 장비 도입에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중요한 사건·사고 수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