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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중 고위급 회담에 '화약 냄새'...바랐던 것 아니다"

2021.03.19 오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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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이 초반부터 '화약 냄새'로 가득했으며, 이것은 중국이 바랐던 바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고위급 회담에서 양국이 거친 설전이 벌였던 것과 관련해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자오 대변인은 또 미국의 최북단에 있는 알래스카 도착했을 때 추운 날씨뿐만 아니라 주인인 미국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느꼈다면서 책임을 미국으로 돌리는 듯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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