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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화문광장 공사 계속...월대 복원 등 완성도 높여"

2021.04.27 오후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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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지속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긴급 브리핑에서 공정의 34%, 250억 원이 투입된 상황에서 전면 재검토안은 시민 불편과 소모적 갈등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시민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지 않는 것이 서울시장의 책무라면서 월대 복원과 육조거리 흔적 되살리기 등을 추가해 역사성과 완성도를 더 높여 조속히 완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서정협 전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시는 광장 동쪽 세종대로 차도를 넓히는 1단계 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3월부터 서쪽 세종대로 차도를 폐쇄한 후 기존 광장을 확장하는 공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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