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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화이자 백신접종 차질에 "단세포적 무능에 민심도 바닥나"

2021.05.01 오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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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차질과 관련해 정부의 단세포적인 안일함과 무능 때문에 백신은 물론 민심마저도 바닥났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백신의 지연 공급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우려가 현실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백신 가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면서 정부가 국민의 불신을 종식시키려면 백신별, 월별 도입 물량과 재고 물량, 접종 현황과 계획이 담긴 구체적이고 세밀한 백신 로드맵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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