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혈전증 발생 우려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과 군 장병 64만 명이 다음 달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경찰과 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이 19만 명, 군 장병이 45만 명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청와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5∼6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