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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수도권매립지, 상반기 내 가닥 잡을 것"

2021.05.05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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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수년 내 포화가 예상되는 수도권매립지와 관련해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문제 등이 상반기에는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나타냈습니다.

한정애 장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도권 3개 시도와 중앙정부 간의 협의를 존중하고 반입량 감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 등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또 '오는 2026년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만큼 지자체별로 추가 소각장 건설 등 자구적인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장관은 전기차 보조금 고갈 논란과 관련해 '조기 소진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자체들이 추경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하반기가 되면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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