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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다주택자 종부세, 무주택 청년·1인 가구 위해 쓰자"

2021.05.06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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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다주택자가 낸 종합부동산세를 무주택 청년과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부동산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거 문제가 청년의 미래를 발목 잡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한다며 서울 1인 가구의 41%를 차지하는 청년 가구의 주거복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주택자에 적정 세금을 부과하고 투기를 억제해 매물 잠김을 해소하면서, 고가주택을 제외한 1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세 부담을 완화하고 공시가격 현실화율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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