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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못 나가는 이준석, 대권 여론조사 첫 등장...지지율 3% '4위'

2021.06.04 오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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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못 나가는 이준석, 대권 여론조사 첫 등장...지지율 3% '4위'
사진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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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한 대권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지지율 3%를 얻으면서 순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여론조사기관 한국 갤럽은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다음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율이 2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1%로 선두 양강 구도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5%), 이준석 전 최고위원(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 정세균 국무총리와 무소속 홍준표 의원(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들은 지지율이 1% 미만으로, 조사 결과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갤럽은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이 전 최고위원이 포함됐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 등장한 그는 최근 국민의힘 예비 경선을 선두로 통과해 집중 조명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985년생인 이 전 최고위원은 내년 열릴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그는 대선일인 2022년 3월 9일 기준으로 만 36세인데, 우리 헌법 제67조 4항은 "대통령으로 선거될 수 있는 자는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고 선거일 현재 40세에 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내년 대선에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자는 36%,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은 5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1%, 국민의힘 27%,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전주와 같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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