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이 아닌 식염수를 접종했다"
군에서 나온 폭로
지난 10일
장병 6명이 '맹물 백신' 맞아
원액과 식염수를 섞어
투약하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 후 잔량만 남은 병에
식염수만 계속 넣어 투여한 것
누가 식염수를 맞은 건지
구분조차 안 되는 상황
군 의무사령부의 해명
"실수 추정 인원 21명 중
희망자 10명 재접종"
"하루 세 차례씩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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