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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태권도 선수, 확진 판정...대회 첫 기권 사례

2021.07.21 오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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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참가를 위해 입국했다가 코로나19에 확진돼 기권한 선수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칠레올림픽위원회는 태권도 국가대표 페르난다 아기레 선수가 나리타 공항에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측은 해당 선수가 현재 증상이 없고 건강 상태가 좋지만, 최소 격리 기간 10일을 거쳐야 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대회를 앞두고 일본에 입국한 뒤 올림픽 출전을 접게 된 최초의 선수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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