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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에 무너진 체조 여왕 바일스, 마루운동도 기권

2021.08.01 오후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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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주는 압박감으로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가 결국 마루운동 출전도 포기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미국체조협회의 발표를 인용해 바일스가 여자 기계체조 마루운동 결선도 기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 6관왕 도전을 선언했던 바일스는 단체전과 개인종합에 이어 종목별 결선 5개 종목 중 4개를 기권했으며 마지막 남은 평균대 결선 출전 여부는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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