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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스터샷 접종 개시..."약국 등 전국 8만여 곳에서 접종 가능"

2021.09.25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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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 당국이 고령자 등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교사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의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승인하면서 현지시각 24일부터 추가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주지사, 약국, 의사, 장기 요양시설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전국 8만여 곳에서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약국 체인인 CVS와 라이트에이드, 월그린스도 이날부터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도 당국의 부스터샷 승인이 한참 늦었다며 자격이 되는 주민들은 즉시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도 약국과 개인 주치의를 통해 부스터샷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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